최근 본 뇌과학과 관련된 책을 읽고 나는 어려서부터 좋은글귀, 명언, 귀감이 되는 좌우명 이런것들을 보면서 깨닫고 내 삶에 적용하기를 좋아했다. 깨닫고 좋아만했지 적용하기가 작심삼일을 벗어나기 힘들었다. 그렇게 내 인생도 평범하기 그지없다. 역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습관은 지금까지도 이어오고 있으며, 보다보다 이제 뇌과학과 관련된 책을 보고있다. 그이유는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하는 동영상이나 글귀, 격언 등등 이런것들의 근본적인 배경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은 뇌의 작용에 의한 것이므로 뇌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나의 판단과 결정이 틀리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다행히 총 세권의 책을 읽고 내린결론은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느낌을 간략히.. 더보기 이전 1 2 3 4 ··· 447 다음